사형들 이미 알고 있겠지만 월요일에 냄새를 보는 소녀 서포트에 다녀왔어요.이번에는 박유날과 베트남팬싸 Vietchunsa와 함께 하게 되었어요.
아마도 Mr.Poutylip이라고 하면 더 잘아실거예요.
먼곳에서 유천이만 보면서 순정이 넘쳐 열심히 유천이를 응원하는 곳이죠.
Mr.Poutylip에서 함께 하자고 요청하여 같이 하게 되었어요.
요즘 서포트 현장에 커피차가 인기가 많다 하여 커피차와 간식으로는 떡을 준비했어요.
보통은 쿠키나 샌드위치, 머핀등이 들어가던데 좀 색다르게 떡이 좋을 것 같아서 떡으로 준비했어요.
핑크색 상자에 맛난 찰떡이 4개~~ 먹기좋게 개별포장되었고요.
다행히도 현장에서도 스탭들에게 떡이 인기가 있었다네요.
날이 더워져서 음료를 많이 찾는다하여 음료200잔과 떡 100개를 준비하여 월요일 아침에 보냈답니다.
11시부터 준비하여 11시30분부터 음료와 떡이 나가고 오후 2시경에 거의 마무리가 되었어요.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사형들과 베트남팬들 덕분에 서포트가 잘 끝날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려요.
참 우리 유천이는 레모네이드와 생과일오렌지쥬스를 맛나게 먹었다는 것을 풍문으로 들었습니다.~^^
이렇게 박유천의 나날과 Vietchunsa Mr.Poutylip이 함께한 냄새를 보는 소녀 서포트 보고를 마칩니다.
Thank for Vietchuns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