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사과즙이 이렇게 맛날수 있군요.^^ 냉장고에 넣어 마시면 더 맛있던데...
서포트 들어갔을때 멀리서 보내주신 그분의 정성을 그대로 전달했고요. 얼음골 사과즙을 보신 스탭들도 오호~~하시면서 맛나게 드셔서
간식들을 지퍼백에 담아 스탭들이 들고 다니기 편하게 준비했습니다.
* 매일 매일 열촬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스탭들을 위한 따뜻한 도시락~
저희가 토요일 4시경에 도착하고 식사는 6시30분경에 시작되었는데 그때까지 도시락의 밥이 따끈했습니다.
아 정말 다행이지 뭐예요. 다른 무엇보다도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하고 싶었는데 도시락은 아무래도 보온이 생명인데 밥이 그래도
따뜻해서 서포트 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마음이 놓였답니다.
그리고 이 도시락의 밥속에는 계란후라이가 숨겨있었는데요. ㅎㅎ
이것도 참 좋아라 하시더군요.^^ 음음음 계란후라이~~ 고맙다^^
따뜻한 밥과 국, 밥속에 계란후라이...소불고기, 제육볶음, 돈까스와 밑반찬들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배고프시면 안되니까 밥도 꾹꾹 눌러담고 반찬의 양도 푸짐하게 준비했습니다.
도시락, 국, 물, 숟가락, 젓가락, 사과즙, 간식주머니 등 한손에 다 들수 없을것 같아 현장에서 도시락백에 넣어서 한번에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 그리고 우리 멋진 최무각 순경님 유천씨와 스탭들 도시락
서포트를 준비하면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우리 유천군에게 따뜻한 밥 한끼 먹이고 싶은것이었죠.
바쁘고 힘든 촬영현장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 우리 유천군.
그래서 유천군과 함께 한 제작진들은 항상 유천씨 칭찬이 자자한거 모두 아시죠?
저희가 이번 서포트 현장에서 그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정말 밝고 환한 모습으로 주변도 밝고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유천씨...진정 멋졌습니다.^^
이런 유천씨를 위해서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한식퓨전스타일의 도시락을 준비하였습니다.
연잎흑미잡곡밥과 새우튀김, 한우버섯불고기, 한우버섯 떡갈비와 가정식 잡채 등과 별미로 연잎 수육도 넣었습니다.
그리고 편~하게 먹을수 있도록 유부초밥을 준비하고 시원하게 먹을수 있도록 오이소박이도 보냈습니다.
각종과일과 파티꼬치, 미니스낵팩과 유기농 과일쥬스를 함께 넣었습니다.
그리고 유천씨가 스탭들과 함께 먹을 수 있게 간식도 넉넉히 줄맞춰 채워넣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현장 후기**
촬영막바지여서 타이트한 촬영스케쥴에도 불구하고 현장분위기는 참 좋았습니다.
앞에서도 밝혔지만 유천씨도 밝고 활기차 보였습니다.^^
저희가 도시락백 작업을 너무 열심히 하느라 사실은 유천씨가 분장실에서 잠깐 나온것도 못보는 실례(?)를 범했지 뭐예요.
어떻게 유천씨가 나왔는데 몰라보고 도시락백에만 몰두할 수 있던건지 흑흑흑...
그래도 우리는 서포트하러 간거니까 정말 열심히 작업에 열중했답니다.
그리고 저희 간식주머니와 스티커^^
간식주머니에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하셨나봅니다. 지나가다 앉아서 꼼꼼히 들여다 보시기도 하고 어떤 분은 저희처럼 모내기작업하는
모습으로 앉아계시기에 저희 일을 도와주시나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간식주머니를 보고 계신것이었습니다. ㅎㅎ
스티커가 귀여운지 달라고 하는 분도 계시고 ㅎㅎㅎ
서포트 현장이 참 즐거웠습니다.
서포트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모여서 함께 식사하고 계시는 감독님들을 뵈었는데 환하게 웃으시며 반가워하시고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들도 감독님들이 맛있게 드시고 계시는 것을 보고는 정말 뿌듯했습니다.
저희는 " 냄보소 화이팅!!"하고 외쳤지요.^^
그리고 유천씨...
참 부드럽고 멋진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그저 얼어서 "네네~ 네네~ 네네~" 이렇게 밖에 대답을 못했답니다.ㅠㅠ
한번 더 기회가 있다면 더 잘할 수 있을텐데...아쉽^^

그런데 유천씨가 지나가면서 저희 현수막을 보고 "박유날↗~" 이라고 불러주었답니다.^^~~
우와 유천씨가 이름을 불러주다니 ㅎㅎㅎ
그 순간 서포트 현장에서 어찌나 설레고 떨리던지ㅎㅎㅎ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그리고 젓가락을 한손에 들고 그 긴다리로 성큼성큼 이쪽 분장실에서 저쪽 분장실로 뛰어다니던 모습도 어찌나 귀엽던지^^
진짜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행복했던 것은 유천씨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본 것입니다.
정말 맛나게 열심히 먹는 모습을 보니 진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유천씨가 맛있게 먹어줘서 이번 서포트가 더 행복하고 보람이 있었습니다.
유천씨 고맙습니다.^^
이렇게 저희 박유천의 나날의 [냄새를 보는 소녀] 서포트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냄새를 보는 소녀] 서포트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응원해주시고 지원해주신 박유날 사형들과 많은 유천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제작진 여러분들도 많이 좋아하셨고 감사하다고 전해달라 하셨습니다.
특히 유천씨에게 유천팬 여러분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된 것 같아 더욱 행복한 서포트였습니다.
유천팬 여러분들 덕분에 박유천의 나날의 [냄새를 보는 소녀] 서포트가 잘 마칠 수 있었던 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